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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장 브랜드 중 가장 유명한 키코만(Kikkoman).
가정용부터 요리 전문가용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어, 처음 보면 “도대체 뭐가 다른 거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글에서는 키코만 간장 종류와 차이, 그리고 요리별 추천 사용법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1. 키코만 간장이란?
-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일본 간장 브랜드
- 1917년 창립 이후 100년 이상 일본 전통 양조 방식을 유지
- 단맛·짠맛·감칠맛의 균형이 뛰어나 일본 가정식과 외식 요리에 모두 사용
2. 키코만 간장 종류별 특징
① 진간장(濃口醤油, Koikuchi)
-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간장, 전체 소비의 약 70% 차지
- 색은 진하지만 단짠의 균형이 좋아 범용성 높음
- 추천 요리: 계란밥, 덮밥, 볶음요리, 가정용 만능 간장
② 연간장(淡口醤油, Usukuchi)
- 색은 연하지만 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 재료 색을 살리는 조림, 국물 요리에 최적
- 추천 요리: 조림, 국물 요리, 일본식 찌개
③ 재래간장(再仕込み醤油, Saishikomi)
- 간장을 다시 간장으로 발효시킨 고급 간장
- 맛과 향이 진하고 감칠맛이 뛰어남
- 추천 요리: 초밥, 회, 생선 요리
④ 저염 간장(減塩醤油, Gen’en Shoyu)
- 염도를 25~30% 낮춘 건강 지향 제품
-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나트륨 섭취 조절 가능
- 추천 요리: 건강식, 샐러드 드레싱, 조리 시 염도 조절용
⑤ 타마리(Tamari)
- 대두 함량이 높아 걸쭉하고 감칠맛 강함
- 글루텐 함량이 적어 글루텐 프리 식단에도 사용 가능
- 추천 요리: 생선 요리, 일본식 소스, 찍어 먹는 용도
3. 키코만 간장 종류 차이 요약
| 종류 | 맛 특징 | 색 | 염도 | 추천 요리 |
|---|---|---|---|---|
| 진간장 | 단짠 균형 | 진함 | 보통 | 계란밥, 덮밥, 볶음 |
| 연간장 | 연하지만 염도 높음 | 연함 | 높음 | 조림, 국물 |
| 재래간장 | 풍미 깊음 | 진함 | 보통 | 초밥, 회 |
| 저염간장 | 맛 유지, 나트륨 ↓ | 진함 | 낮음 | 건강식, 드레싱 |
| 타마리 | 감칠맛 강함, 걸쭉 | 진함 | 보통 | 생선, 소스, 글루텐 프리 |
4. 요리에 맞는 키코만 간장 선택법
- 계란밥·덮밥: 진간장
- 조림·국물: 연간장
- 초밥·회: 재래간장
- 건강식: 저염 간장
- 생선 요리, 찍어 먹는 용도: 타마리
TIP: 처음 일본 간장을 접한다면 진간장이 무난하며, 요리 풍미를 강화하고 싶다면 재래간장 또는 타마리를 추천합니다.
5. 결론
키코만 간장은 종류마다 색, 염도, 맛,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요리별 선택이 중요합니다.
요리에 맞는 키코만 간장을 사용하면, 집에서도 일본 가정식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 참고 글: 일본 간장 종류 총정리, 키코만·야마사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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